단연코 이 영화는 담배 태우는 장면이 제일 많이 등장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내 목이 깔깔해지는 거 같을 정도로 누가 등장하든 끊임없이 피워댄다담배회사 전액 스폰인가??? 아무튼 2시간 반이었지만 집중력 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정말 재밌게 봤다.(배트맨은 보고 싶은데 3시간이라 엄두를 못내겠다...) 참 추하고 무섭고 슬픈 걸 걸 따... » 내용보기
영화

나이트메어 앨리

by sid
아아니 올란도 감독을 어느샌가 제인 캠피온으로 착각 누구한테 얘기한적도 들은적도없이 30년을보내니 착각이 이루어진듯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샐리 포터

by sid
실화냐ㅋㅋㅋ 그나마 줄여졌는데도. 암것도 없이 47이냐. 뭐여. 내가 47살????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와나 47살

by sid
업데이트 : 2021-12-15 - 거의 1년 넘어 업데이트. 코로나 역병 때문에 외식보단 배달 위주가 되었다. 망한 집도 몇 개 있고, 리스트에서 뺀 집도 몆 개 있다. - 서울과 비교하면 여전히 식문화가 많이 떨어진다. 맛, 위생, 매장 분위기도.- 적당히 자주 가고 인상적이었던 가게 + 맛있는 가게 순. [[[ New – 맛집 ]]] <... » 내용보기
먹는 일

일산 탄현 근처 배달/포장/매장 소소한 맛집

by sid
말그대로 죽일때 손으로 때려서 초죽음을 만들고 할배얼굴을 pounding하고 어쩌다 그 장면들만 봤는데 보고나서 악몽을 꾸었다. 이런 연출을 무척 싫어하고 나아가 분노를 느낀다. » 내용보기
TV

지옥

by sid
이거 우울증 아님? 어처구니 없는 대답이나 태도, 냉랭한 듯한 반응을 대하면 그앞에서 혼자 텐션 올려가며 막 웃으면서 얘기한다. 증상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것 같고, 막상 아는데도 그러고 나서야 깨닫네. 막판엔 표정이 웃는지 우는지 모를 정도로 후아.. 미쳤나봐. 이 나이에??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자꾸 바보같이 웃는다

by sid
거의.. 첨 들을 때, 첨 비됴 봤을 때부터 계속 머릿속 한 구석에 맴돌고 있는 노래.2015년 발매인데 나는 한 18년 쯤 첨 들었던듯.  » 내용보기
노래

amber run - i found

by sid
https://www.hani.co.kr/arti/SERIES/1224/home01.html 한겨레에서 연재한 노인요양원 연재다.기자 하나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직접 따서, 부천 한 요양원에서 한달 간 근무하며 쓴 기사다. 너무너무 암울하다. 아무런 의미없이 죽지 못해 그저 살아있는 삶이 어떤 건지. 무작정 건강하다고 좋은 것만 아니다.시... » 내용보기
책이나 읽을거리

노인 요양원 취재 기사 - 너무도 암울하다

by sid
10년 이상 갔던 게시판이 갑자기 붕 떴네. 이건 뭐 일정 개판. 그래 뭐. 넘 오래 그럭저럭 잘 써서. 언젠가 문닫으면 그래 그런건가 하고 넘어가도 될, 그런 정도긴 했지. 자선사업 하는 것도 아니고. 내것과 플랫폼의 균형.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온라인 게시판

by sid
이 분 글은 접할 때마다 감동이다. 어쩜 젊은 사람이 이리 생각이 깊고 글도 잘 쓸까.이번 글은 특히나 그랬다. 한 줌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 (hankookilbo.com) 다른 글들은 아쉽게도 한국일보에서 연재목록이 따로 제공되지 않는 것 같아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찾아야 한다. » 내용보기
책이나 읽을거리

한 줌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 - 남궁인

by sid
자연과 사람냄새가 그득한 글을 마치 초등학생의 솔직맹랑한 느낌으로 재미나고 구수하게 잘 쓰시는 분.오늘 본 글도 그러하다. 실구름이 덮인 하늘 아래 바위너설 뾰족한 천연의 방파제에 돗자리를 깔았어. 굵은 소나기가 푸접없이 행패를 부리긴 했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였어. 누가 길에다 버린 찢긴 파라솔이 있길래 투명테이프로 응급 수술 진행. 그늘을 치고 ... » 내용보기
책이나 읽을거리

경향 [임의진의 시골편지] 구수한(?) 동심

by sid
묵힌다고 다 좋은 게 아니란 말은 이 영화를 2003년 연출했던 제인 캠피온 감독에게도 해당되고, 이 영화를 2021년에서야 본 내게도 해당된다. ----- 심심해서 괜찮은 영화 없나 싶어 이리저리 돌다가 그냥 2003을 쳐서 검색해보니, '인더컷'이 있네. 아, 이거 꼭 보려고 했는데. (지금 2021년이라네 친구...;;) 그래서 바로 관람 시작... » 내용보기
영화

인더컷 (2003) - 오래 묵힌다고 다 좋은기 아녀

by sid
넷플릭스에 있길래 속는 셈 치고 봤다. 원래 딱 안 볼 영화에 속했는데, 노라 에프런 감독이라길래. 아 낸시 마이어스다. 낸시 마이어스  것은 잘 안봤는데, 정말 좋아하는 '로맨틱 홀리데이'가 이 사람 것이군. 하지만... 영화는 기대보다 더 실망스럽다. 화면만 이쁘고 배우들도 대충, 시나리오도 대충, 완연한 클리셰... 근데 나만... » 내용보기
영화

인턴 (2015) - 로버트 드 니로 때매 스릴러처럼 보였던 영화

by sid
집인데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다.영화도 제대로 못보고. 책상 의자가 편하질 않기도 하고 계속 집안일이 닥친다.이래서 바깥에서 일하는 게 차라리 낫다고 하는 건가.... 암튼 하나 본 걸 까먹고 안썼네.  <잭슨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Anything for Jackson)- 캐나다 산 정통 오컬트. - 연출이 나쁘지... » 내용보기
영화

2021 부천 - 5 (온라인) 마지막 & 랑종

by sid
어제는 짧고 굵은 영화 두 개를 잘 건졌다. <박제> (Stuffed)- 자전거 타다 찍은 굉장히 쿨한 감독 자기 소개와 딴판으로 영화 죽인다. 올해 부천에서 건진 가장 작품성 있는 영화.- 스코틀랜드 산 뮤지컬 형식의 단편. 난 뮤지컬 취향이 전혀 아닌데, 이건 정말 감동적이었다.- 신선한 음악, 그로테스크한 내용, 중견 주연 배우들의 자... » 내용보기
영화

2021 부천 - 4 (온라인) 영화

by 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