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ifan.kr/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이어지는 22회 부천영화제 보러 다녀왔다. 간단한 소감. . 비가 안온다. 장마 끝났다고 .  . 매번 비와 함께 해 좀 불편했는데 넘 좋다. 영화 보고 나서 불야성같은 부천 중동 상동 쪽 맥주집으로 한 잔 뙇 하면 최고일텐데. 근데 어디가 맥주가 맛있을까. 프랜차이즈들이 엄청 많... » 내용보기
영화

2018 부천영화제 중간 소감

by sid
엊그제까지 핫했던 this is america의 그 흑인주연 미드 커뮤니티에서만도 이렇게 진지한 인물인줄 몰랐는데. 역시 배우는 코미디 배우들이 진국이다. 트루 디텍티브 이후로 매 장면 몰입하게 되는. 단, 오해방지를 위해.. 대단히 일상적이고 단조롭지만 섬세한 심리묘사 다큐스럽고 담백하고 현실직시 등의 느낌. 여백있고 모던한 연출.  » 내용보기
영화

오랫만의 빠져드는 미드ㅡAtlanta

by sid
http://www.sciencemag.org/news/2018/06/hundreds-new-genes-may-underlie-intelligence-also-autism-and-depression Science, Ann GibbonsJun. 25, 2018 , 11:10 AM  지능 관련 유전자 수백 개 새로 발견--자폐, 우울 초래하... » 내용보기
책이나 읽을거리

사이언스지 기사 - 지능 유전자와 치매, 우울, 불안, 자폐

by sid
최근 이곳저곳 다니면서 발견한 잿빛 뉘리끼리한 뭔 그물같은 게 도로변이나 언덕 같은데 잔뜩 올라와 앉아있는걸 발견하고 저게 뭐지??? 했다. 자세히 보니 무슨 지푸라기 엉켜있는것 같기도하고.. 이후로 관심을 갖고 보니 공상과학 영화에서 살인식물이 뒤덮듯 나무는 물론이요 울타리 전봇대같은것에도 마구 타넘고 기어올라타는 모양새여서 섬뜩했다. 저... » 내용보기
다른사람들 사는 거

가시박 덩쿨

by sid
<스포일러 있습니다>   2001년도 영화라 좀 된 거다. 그리고 숀 펜 감독, 연쇄살인범 소재다.넷플릭스에서 <세븐>을 조금씩 다시 보는 중인데 유사한 영화로 추천돼서 보게 된 영화.처음 들어본 영화고 사람들이 많이 안 본 영화 같다.   한마디로(한마디로 정의하기까지 좀 걸렸다), 과거 좀 날리던 할배 ... » 내용보기
영화

써스펙트 The Pledge

by sid
빨래를 두 번 돌리고 설거지 하고 집 정리 조금한 뒤 12시 반쯤 출발.얼마 안가 집에서 밥 먹고 출발할 걸, 이란 후회.한 명은 앞에서 운전, 한 명은 뒤에서 편히 가기 방식으로 1번 교대.편도 3시간에 비교적 새길이니 그리 힘들진 않았다.가평휴게소에서 군것질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결국 편의점 노란 옥수수 낙찰.아삭하고 달달한 게 맛있어서 뀌역뀌역 ...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강릉, 경포대, 주문진 2박3일 후기

by sid
가만 생각해보면 애가 어릴 때야 하는 수 없이 그렇다 치지만,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면 부모의 잔소리는 득보다는 해가 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돈의 논리는 무섭다,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이 행복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다고 치자. 이 말을 문자 그대로, 또는 수십가지 다른 뉘앙스로 변형시켜 시도해봤자-- 혼내기, 협박, 구스르기,... » 내용보기
초~잡생각

잔소리가 쓸데없는 이유

by sid
꽃을든남자, clinic color, 새치커버용, N6, natural brown.동대문 지나가다 5천원에 구입. 염색과정 : 1시간 정도 소요.냄새도 별로 안 나고, 염색 후 감을 때 잔여 염색이 잘 안 빠져 수건으로 닦았을 때도 깨끗하다. 포함된 샴푸와 린스로 감으니 머리도 부드럽다. 후기  :  한달 정도...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셀프 머리염색

by sid
어제 오늘 공교롭게도 연일 돼지고기 외식을 하게 됐는데, 한곳은 진짜 생긴지 얼마 안된, 젊은이들 대상 보통 가격 수준의 핫한 프랜차이즈 식당이었고,한곳은 30년 넘어간 아파트 내 다 쓰러져갈 듯한 상가에 위치했지만 나름 사람들이 찾는 심플한 고깃집이었다.  근데 이상한게사이드 메뉴들 - 즉, 밥, 찌개, 반찬들은 참 맛있었는데,정작...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고깃집의 고기맛

by sid
개인적으로 덩케르크보다 길고 진한 여운이 남았다.흔히 요즘 잘 나가는 감독들이 그러는 것처럼 영화적 스타일, 촬영 스타일이 강조되기 보다는 당시 인물들의 심정에 중점을 두고 진심을 다해 최대한 예의를 갖추면서 그 비극을 담아낸 것 같은 느낌이다. 보고 나서 참으로 먹먹하고 애닲고 슬픈 마음이 며칠을 가서 좀 힘들었던 영화. 실제 사건을 찾다... » 내용보기
영화

anthropoid 앤트로포이드

by sid
오전 3시에 눈을 뜬 후로 통 잠이 안와 말똥거리다4시반쯤 창밖을 보니 승용차들도 꽤 다닌다.5시쯤 되니 버스도 다니고. 1월 2일 정초 새벽 4시반, 저 차들은 어디로 무슨 일때문에 가는 것일까.궁금하다.  » 내용보기
다른사람들 사는 거

새벽의 사람들

by sid
처음 들었을 때는 전혀 영성적이지 않은, 그냥 잘 뽑은 팝 롹일 줄 알았는데특히 좋아했던 건 그 특유의 우주 메시지 느낌 신디사운드였던 것 같다. 나중에 제목이나 가사 영어 보고 깜짝 놀란 기억이 있다.처음에 신성하게 외치는 kyrie eleison의 의미는 굳이 찾아보지 않앗다. 지금 보니 비디오도, 음. 그리 매끈하지 않지만 나름 재능있어 보... » 내용보기
노래

mr mister <kyrie>: 지금 들어도 시원하고 파워풀한 롹 사운드ccr

by sid
이 추운 겨울, 산정호수 근방 짧은 나들이를 다녀왔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바로 앞이 산정호수다. 1만5천원하는 조식뷔페는 주말만. 사람이 없어 고요하고 한가한 분위기였다. 얌전한 건물 외관에 빨간색을 포인트로 한 내부와 실내가 깔끔하고 예쁘다. 낡은 티가 나지 않아 찾아보니 90년대 중반 오픈했는데 2013년 리뉴...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산정호수 나들이 - 허브와 야생화 마을, 금강산 한식뷔페

by sid
크리스마스 첫날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뭐를 받고,두번째 날은 뭐를 받고,세번째 날은 뭐를 받고. . .이렇게 쭉 열두번째 날까지 가는 노래다. 실제 누가 이렇게 해준다면? 생각만해도 설렌다.ㅎ그런데 막상 가사를 보면 선물이 좀 뜨악하긴 하다ㅋㅋㅋ그래도 마음씨가 중요하지~ 요즘 크리스마스 노래들으며 발견한 노래 중 하나.가사는... » 내용보기
노래

앙증맞은 크리스마스 노래 <Twelve Days of Christmas> (+영상, 가사)

by sid
최종 업데이트 : 2018. 5. 16  화곡역 근처 가봤던 괜찮은 집들을 소개할까 한다.지나가다 한번 들렀다가 이후 자주 가게 된 집들이다.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새로운 분위기보다는 오래되고 편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역에서 거리를 적어놨고, ** 표시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애정이 가는 집. 네이버에 “화곡 상호명”으로 다 검색된다. ...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화곡역 근처 가볼만한 식당 & 술집

by 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