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후라이가 올라간 볶음밥이 먹고 싶어서 검색검색.이 집 볶음밥 사진이 제일 먹음직스러워 일부러 차이나타운까지 갔다. 가게는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다 보면 간판이 한문으로 씌여진 집. 실내는 다른 집과 큰 차이는 없고, 단지 큰 어항 안의 물이 조금 탁한 것을 보며 괜찮을까. . . 살짝 걱정. 볶음밥, 간...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인천 차이나타운 <풍미> - 먹고도 속이 편안한 볶음밥,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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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티어넌 것 프레데턴데. . 초집중하게 만드네. 집에서, 맥주와 집안주, 큰 고화질 TV, Bose 바 스피커로 소파에 앉아봤다. 기대가 참 컸는데도 기대 이상. 좋은 영환 다시 볼 생각하게 하지 않고 설사 다시 봐도 좋은 영화라 여기게 되는 영화. --- 이번 것은 하도 악평이 많아 안 볼 건데,장점이 있다면 뭘까 ... » 내용보기
영화

옛날 영화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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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즌1. 실종 ㆍ 소아성애 등의 소재를 재료로 부부 ㆍ성격ㆍ 삶의 철학ㆍ 프랑스 ㆍ체키 카료로 대변되는 인간상이  정적이고 느리지만 깊이 있고 담백하게 다뤄진다. 개인적으로 트루디텍티브 이후 굉장히 관심있게 본 스릴러.  특히 체키 카료의 연기변신(?), 그가 연기한 캐릭터가 많이 인상적이었다. 신중하고 ... » 내용보기
영화

더 미씽 ㅡ2018년에 접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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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기도 무섭지만 끔찍하기도 한 영화.끔찍하고 엽기적이고 그로테스크하고 그렇다. 그래도 웰메이드라 공포영화 좋아하면 봐줘야 될 영화에는 속하는 것 같다. 나중에 이 영화, 하면 그 장면으로 기억될 것 같은, 한동안 떠올리기 싫을 듯한 말초적 장면이 두어 장면 있었다.. . . . . 한 일주일 간 ... » 내용보기
영화

유전 Hereditary 2018 - 아우 끔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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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알게 되어 어제 구경 갔다 옴.난 락음악도 탑밴드도 좋아했는데, 왜 아직도 20년이나 된 동두천 락페를 몰랐는지 아리송하다. 전날 밤 TV보다 광고 보고 포풍검색해서 놓치지 않고 보게 되어 다행이었다. 홍보 좀 많이 하지ㅠ 심지어 무료 공연인데. 동두천이란 곳이 너무 멀어 그런 건가.암튼 이틀로 구성되어 첫날은 경연대회, 둘쨋날은 밴드 공연으로 되...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2018 동두천 K-Rock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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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도 안내고, 계획도 안 짜고 따라다니기만 하면서 자기 입맛이나 상태를 몰라봤다고 비난하고 짜증낼 때, 이 상황과 해당 인간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cf. 상대가 말을 잘 들어준다. 다 해준다. 그러면 나는 더 바라지 않게 될 것인가? 아니면 하나씩 하나씩 더 바라게 될 것인가?   2. 인간 두 명이 같이 산다. 한 사람이 다른 이의... » 내용보기
초~잡생각

인간관계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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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쉽게도 생맥주집 좋은 데가 없다. 없는가보다. 500에 4천원 이하 먹을 만한 안주 좋은 곳.* 이하는 감명받은 순. 2018-08-31자 마라쌍궈 - 북경마라샹궈: 난 PC 잘 못해서. 이 근방 지역이 아주 오래돼서 냄새나고 덥고 더럽고 그렇다. 가게도 험하다. 하지만 이집 마라샹궈는 명동에서 먹은 것보다 덜 짜고 덜 느끼하고 더 양이 ...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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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서구 가본 식당 중 맛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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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보고있었는데 기안의 피아노학원 다닌거야? 질문에 헨리는 당황해하며 그런 질문 처음이야 라고 하구 주변은 야야 쟤좀 어떻게 해봐 너 왜그래 난리 그 분위기 좀 알것같은데... 예의상 친해졌지만 선 긋고 있을 때 느낌 주변은 다 헨리 편 헨리 좋아했고 이 프로도 가끔 봤는데 헨리도 그렇고 이 장면에서 전현무 왠지 좀 ... » 내용보기
다른사람들 사는 거

헨리 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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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   . 이 날은 사실 원래 올라오기로 한 날이다. 하지만, 아쉬움에 조금 더 있기로 하고 나로도로 향했다. . 우주항공 쪽은 구경한 것이 없다.   [아점 – 마실]   나로도 우주항공 호텔(!) 근처에 위치한 밥 겸 술집이다. 수도권에서나 봄직한 아담하고 깔끔한 로컬 느낌 안 나는 공간. 가격 저렴에 기...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2018 여름 남쪽 여행 - 고흥 염포(몽돌)해수욕장, 순천, 군산 간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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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a   - 혼자 여행은 평생 2번 남짓할 정도로 여행엔 젬병이라 누가 가자고 하면 마다하지 않는다. 여행지는 위험한 데만 아니면 아무래도 좋다. 집에만 있어 생기는 과민병을 어느 정도 날려주는 것 같다.   - 준비물 잘 챙기는 것도 나의 관심사. 제일 유용했던 것은 구명조끼였다. 동해처럼 잘 구비된 해수욕장이 아닌 경...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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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7일 제주 서남쪽 여행 - 잡설, Tr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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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7일 제주 서남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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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 <랍스터>는 보다가 그 과잉이면서도 클리셰한 연출이 민망해서 차마 끝까지 못 봄. 깊이는 없는데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연출만 난무하는 느낌이랄까. 이번 영화는 자의로 본 건 아니었다. . 결론적으로 <랍스터>보단 훨 잘 찍긴했다. 이전의 과잉을 다리미로 꽉꽉 눌러 줄을 잘 잡았다. 2시간 여 내내 집중하고 빠져들었... » 내용보기
영화

킬링 디어 - 감독의 악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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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 2018년의 살벌한 여름날의 여행. 자동차와 에어컨과 래시가드와 양산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아침식사 - 과역기사식당]   팔영산 휴양림 근처서 아침도 먹고 구경도 하려고 갔는데, 주변에 먹을 데가 없었다. 고흥 반도 초입에 있는 <과역기사님식당> 가기로 하고 다시 드라이브(밥 먹기 어...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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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남쪽 여행 - 고흥 팔영산, 남열해돋이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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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개 좋아했었다. 정말 개-좋아했었다. 이건 나만의 사이킥한 비밀이지만ㅋ 한국에서 2집 커버가 1집 커버랑 똑같았었나, 그랬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 그리고 공부만 했던 시절 그 2집 커버가 무척 궁금했다. 결국 수없이 많이 듣고 나서 삘 와서 상상해서 그려본 커버가 뚜둥 나중에 보니 구도나 색감이 비슷했다. 특히 수평선과 리더의 반... » 내용보기
노래

아직 아하(a-ha)에 대한 포스팅이 없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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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남쪽 여행 - 노고단, 벌교꼬막,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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