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의 그림을 보면.. 하늘의 하늘색과 해가 질 떄의 색과 어울려서 묘한 땅거미 질 때의 색을 나타내는 색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지금 보니 뭔 마그리트랑 같이 초현실주의 약간 대중적인 화가 누구누구(이름이 기억 안나서)의 배경도 그런 듯한데.. 이건 아마 달리 영향이겠지. 근데 웃긴 건 내가 이 색, 이 느낌, 이 하늘이 주... » 내용보기
초~잡생각

노을의 마지막 빛 하늘

by sid
후... sm의 마력은 정말.. 끝을 모르겠구만 이번 셜록 뮤비 보구 뭐랄까.. 아주 멀리 어메리칸적인 하지만 좀 가까이 재패니즈적인 그러나 한국적인 그런 느낌을 받았다. 문제는 이 느낌들이 모두 느껴졌고 어색하지 않았단 거다. 어색하지 않았다. 오히려 한 발 앞서 있는, 아주 영악한 path로. 아주 조심스럽지만 조... » 내용보기
미분류

샤이니 ㅠㅠㅠ

by sid
내 허세로 또 재즈를 대충 맛만 봤던 게 한 90년대 초반이었던 것 같다. 대충 take five를 첫 계기로 하고 이 곡이 들어있던 CD가 있음 샀는데 우연찮게 구입한게 이 jazz at the pawnshop이었다.. 들어보니 우우 라이브가 아주 실감나게 들렸다. 글구 뭐 어려운 재즈가 아니구 그냥 흥얼거리며 발장단 맞추면서(가끔 맥을... » 내용보기
노래

Jazz at the Pawnshop

by sid
누군가 나에게 클래식 작곡가 중 누구 좋아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베토벤 (55%) 모짜르트 (5%) 하이든(5%) 그리그/스메타나(5%) 바흐 (5%) 차이콥스키 (5%) 기타.. 곡만 아는 것 (20%) 일 것 같다. 뭔가 나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는 걸까? 아닐까?  » 내용보기
초~잡생각

클래식

by sid
지금 보니 어떤 분이 또 농장 캐주얼 게임 보내달라고 하신다... 이거 좀 한참 찾아봐야되는데... 암튼 조합퍼즐이나 캐주얼 타이쿤/대쉬 게임의 마력이 있다.. 게임에서의 일은 단순하다. 막 복잡하게 따지고 그런거 아니구, 모든 것이 세팅되고 답이 정해진 판 안에서 내려지는 목표에만(갈수록 지랄맞게 빡센 목표)만 단순 작업을 해서 ... » 내용보기
초~잡생각

캐주얼 타이쿤/대쉬 게임의 마력

by sid
오랫만의 포스팅인데... 제목부터 으시시한, 살인마가족이다-.- 정확히는 살인마가족2, devil's rejects..사실 영화자체도 괜찮았지만(??) 노래가 굉장히 한 몫했다. 감독으로서의 롭좀비는 음.. 꽤 발전하고 있는 거 같은데 아직은 오마쥬 & 풋내가 좀 나고... 너무 장르가 제한적이라... 그게 한계인 거 같기도.. 이 ... » 내용보기
노래

살인마 가족 OST

by sid
인터넷 서핑하다 찾음ㅋㅋㅋㅋ아 귀여워~ » 내용보기
웃기거나 재밌는 거

The Office US - 쇠라의 모델로 변신.jpg

by sid
때가 좀 많이 지났지만.. 지금 봤는데 아 진짜 이하나랑 지현우 넘 웃김.....최근 국내 드라마 중에 제일 웃기고 재밌다.근데 배우들이 왠지 평소때도 그럴 거 같은 느낌이라 더 웃기다ㅎㅎㅎ이런 친구들 있음 넘 재밌을 듯ㅋㅋㅋ근데.. 지현우는 설레이기도 하닼ㅋㅋ으잌ㅋㅋㅋ비주얼은 말이 필요없고 버럭 + 다혈질 + 쌈도 잘하는데 나름 어른스러운 모... » 내용보기
웃기거나 재밌는 거

메리대구공방전

by sid
진짜 요 2, 3년간 휘트니 휴스턴 노래를 듣지도, 궁금해하지도 않았구나...아 너무 좋아했던 가순데......맨날 주님의 은총... 남편 사랑... 글케 강조하구선.....멍하고 슬프다. » 내용보기
노래

그랬구나...

by sid
누군가는 글루미 썬데이를 자살을 부르는 노래라했지만. 내 보기엔 얘들도 만만치 않다. 보컬이 저 위대한 트렌트 사단의 일원이었구... T2의 그 무시무시한 T-1000의 친동생이다.. 이 노랜 정말 평온한 어쿠스틱의 분위기.. 사진찍구 싶을 정도로 푸른 초원과 잔디 푸른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반주와 나른한 보컬을 속임수로 이따구 내용의 노래를... » 내용보기
노래

filter - 싸이키하고 충동적인 industrial rock

by sid
보컬이 워낙 보컬이 뛰어나다. 그리고 식겁할 똘끼도 충만하다. 이지... 라는 곡은 참 이들답지 않게 서정적이다. 중간에 좀 깨는 부분이 바로 이들의 특징. 내가 좀 좋아했던 노래. 약간 좀 가요같기도 하고 그렇다. 가장 많이 알려진. Epic. 근데 얘들이 상업적 성공 이후에 아주 실험적이구 요상한 앨범을 두어 개 내... » 내용보기
노래

faith no more - 참 이상했지만 자꾸 듣게 됐던 밴드였던 mr. bungle

by sid
아마 배철수였을 것이다. sitting inside my head를 들은 것은. 가수가 누군지 알아내었고 앨범이 다행히 한국에 들어와 있었다. 소울풀에서부터 펑키, 힙합까지 다재다능, 노래가 들썩들썩한다. 이력 찾다 특이했던 게 뉴질랜드 애들이었음... 앨범 한두개 내구 끝이었는데 좀 안타까웠다. 비슷하게 신나는 노래. ... » 내용보기
노래

Supergroove - 완전 핫했던 펑크/힙합밴드였지만 사람들이 잘 몰랐던 밴드

by sid
내가 좋아하는 흑인롹 남부롹 펑크롹 사이키델릭 롹중 남부롹에 가까운.. hootie and the blow fish.. 라고 썼다가 무슨.. 그것보다 훨씬 백인에 가까운 소울풀한 롹이라 보면 되것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she talks to an angel  » 내용보기
노래

Black Crowes - 남부 블루지 소울풀한 하드 롹밴드

by sid
지금 들어도.. 크흑ㅠㅠ!!!! » 내용보기
노래

80년대 격한 감동의 ost들

by sid
초딩 때 매주 조회 때 운동장 나가고 교실에 들어올 때, 운동회 때,각종 퍼레이드를 비롯한 행사 때...자주 쓰였던 익숙~한 행진곡은 모두 미국인 작곡가 John Philip Sousa의 곡들이었다....들으면 뭔가 5월의 푸른 하늘 그리고 따가운 햇살이 떠오르며 만국기 휘날리고 막 사람들 들떠있고 이런 게 떠오른다.제일 대표적인 stars and st... » 내용보기
노래

야외행사에 쓰이던 씩씩한 행진곡들 - John Philip Sousa

by 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