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그동안 나왔던 청소년 판타지물 중에는 감히 최고가 아닐까 싶다. 대적할게 뭐가 있나?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떠오르지 않는다.하야오는 천재였고 지브리는 정말 대단한 회사였구나. 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막연하게 80년대 만화라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2001년작이라는 것 보고 놀랐다. 만약 그때 봤으면 한동안 크게 열병을 앓았을 뻔했다.... » 내용보기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최고의 청소년 판타지물

by sid
존 윅 카모메식당 그 가식.겉핥기.피상적 수준. 와 이게 진짜 뭘 위한 영화냐.. 되게 잘 본 영화들이라 해서 봤더만 헐.  » 내용보기
영화

보고 정말 식겁한 영화들

by sid
내게 진정한 피서 및 휴가가 어디였는지 가만 생각해보면, 외국도 아니요, 해수욕장도 아니요.. 부천 영화제였던 것이다. 올해는 코로나로 안하면 아쉽겠다, 생각했는데 그제인가, 온라인으로 영화제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떠올라 혼자 설레고 있었는데 바로 어제 전주 온라인 영화제 소식이 뙇! 근데 정작 부천은 홈피 가보니 아직 뭐가 정해지...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올해 부천은 어찌될까나

by sid
주제곡이 매-우 좋다. 설민석 책읽어주는 남자인가, <페스트> 편에서 잠시 나왔는데, 딱 한 번 듣고도 기억될 정도다.영드 <셜록> 주제곡 정도로 훅 들어온다. 주인공도, 나름 저기 어디 깐느인가 영화제 그랑프리 영화 탄 사람이다. 아쉽게도 나는 잘 모르는 사람.그런데 잘 생겼는데 덧니 같은 게 있어 좀 귀여운 맛이 있다... » 내용보기
미드

[N.Flix] 드라큐라

by sid
제이슨 모모아가 나온다캐서, 예전, 거의 1년 전 넷플릭스 신청하고 얼마 안돼서 봤다.사실은... 2/3 정도 보고 도저히 못볼 것 같아서 아직 끝은 못 본 상태다. 이게 어떻게 넷플릭스에 올라가 있는가 싶을 정도로, 내용이... 말하자면 참 드릅다. 그냥 그 단어가 떠오른다.장르는 굳이 말하자면 SF 액션...? 배경이 약간 매드맥스스럽다. 그렇지... » 내용보기
영화

[N.Flix] 버려진 자들의 땅 - 뭔가 좀 드릅은 영화 중 하나;

by sid
엊그제 TV서 잠깐 보게된 '무숙자'가 참 인상적이어서 어떤 영화인가 찾으니 어느 블로그에 적당히 잘 소개 되어 있길래 다른 영화평들을 읽고 있었는데... 평들이 또 참 괜찮은 것이었다. 마치 가려웠던 곳을 군데군데 살살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개봉이나 관객수, 영화사적, 장르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 영화인지 간단히 알려주면서도 가끔은 섬세하게 깊게 들... » 내용보기
영화

오늘 또 본 영화평 블로그 이야기

by sid
'그' 카사블랑카다. 워낙 명작이고, 아직도 여기저기서 패러디 되는 영화란 건 알았지만 아무래도 내 취향과는 너무 멀어 보지 않았다. 그러다 고전을 좀 볼까, 싶어 그래, 그렇게 유명한 영화라며?? 하는 마음으로 보게 된 영화. 찾아보니 진짜 옛날에 만들어진 영화더구만. 2차 세계대전 발발 후 상황을 담으며 거의 동시에 만들어진 영화니. 나는 그 시... » 내용보기
영화

카사블랑카 - 멋있는 영화

by sid
와..ㅎ https://youtu.be/-SF_VyXQpyo » 내용보기
영화

유튜브 reunited apart

by sid
오늘 어떤 블로그를 우연히 들어가서 보게 됐는데, 영화도 많이 보고 글도 잘 쓰고 분량도 길게 잘 뽑는 사람이었다.  제작비나 흥행, 배급사, 극장 브랜드 등 관련영화에 대한 산업적 요소를 반절이상 앞에 쓰는 것도 난 괜찮아 보였고,영화나 연극, 무대 관련 용어를 종종 쓰는 것을 보아 이쪽 분야 개념들도 어느 정도 아는 것 같... » 내용보기
영화

보고 깜짝 놀란 영화평

by sid
역사는 거대한 빅데이터 : 과거를 분석하여 미래를 구원한다 패턴과 주기 분석으로 역사의 이해를 높일 수 있다.다가올 위기를 막을 수도 있을까? 로라 스피니(Laura Spinney)2019년 11월 12일 자 기사 2010년 <네이처> 첫 호에 앞으로 10년간 기술이 급발전할 것이란 내용이 실렸다. 2020년에는 뇌 신호로 인터넷... » 내용보기
책이나 읽을거리

역사는 거대한 빅데이터 : 과거를 분석하여 미래를 구원한다 - 가디언

by sid
쉬어 빠져 곰팡이 슨 유행어 좀 한번 써볼까. 요즘 족발 '홀릭' 됐다. (음.. 어색하다. 에이) 족발을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때다. 친구네 집에가서 재밌게 놀다 출출해졌는데, 친구가 족발 먹을까? 물었다.당시만 해도 그런 밖에서 어른들이 사먹는 음식은 거의 모를 때라 대답만 '응'했는데, 갑자기 냉장고에서 뭔 시커먼 돼지 다리를...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4-5월은 족발과 쌈장, 상추의 콜라보 + 술안주 잡담

by sid
아주 그냥. 아메리칸호러스토리. 폴리티션. 헐리우드. 헛헛헛 » 내용보기
미드

라이언 머피

by sid
저번주 이번주 달리네.실질적 공포. » 내용보기
미드

베터 콜 사울

by sid
오랫동안 보기 좋게 꾸며왔다고 해서 너저분하고 지저분해지는 일이 안 일어날까. 짜증 나는 마음을 돌아보면, 세상과 사람이 내 기대대로, 내가 옳다고,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 바람이 있다. 미숙하고 자기중심적이다. 한마디로 아몰랑 하는 애기같단 거다. 내 뜻과 다른 방향으로 변하는 일은 비록 싫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고 심지어 ... » 내용보기
초~잡생각

고질적 착각

by sid
시체를 건져 올리다 : 익사 시신을 수색하는 은퇴한 노부부 이야기 Doug HornerThu 16 Jan 2020 06.00 GMT 2002년 3월, Gene과 Sandy Ralston 부부가 캘리포니아 북부 비어슬리 저수지에서 하룻밤 있다가 차로 와보니, 문짝과 앞유리에 쪽지가 테이프로 붙여져 있었다. "마을로 돌아오는 대로 루니 서장한테 연락 부... » 내용보기
책이나 읽을거리

익사체 수색을 전문으로 하는 은퇴한 노부부 이야기 - 가디언

by 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