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공교롭게도 연일 돼지고기 외식을 하게 됐는데, 한곳은 진짜 생긴지 얼마 안된, 젊은이들 대상 보통 가격 수준의 핫한 프랜차이즈 식당이었고,한곳은 30년 넘어간 아파트 내 다 쓰러져갈 듯한 상가에 위치했지만 나름 사람들이 찾는 심플한 고깃집이었다.  근데 이상한게사이드 메뉴들 - 즉, 밥, 찌개, 반찬들은 참 맛있었는데,정작...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고깃집의 고기맛

by sid
개인적으로 덩케르크보다 길고 진한 여운이 남았다.흔히 요즘 잘 나가는 감독들이 그러는 것처럼 영화적 스타일, 촬영 스타일이 강조되기 보다는 당시 인물들의 심정에 중점을 두고 진심을 다해 최대한 예의를 갖추면서 그 비극을 담아낸 것 같은 느낌이다. 보고 나서 참으로 먹먹하고 애닲고 슬픈 마음이 며칠을 가서 좀 힘들었던 영화. 실제 사건을 찾다... » 내용보기
영화

anthropoid 앤트로포이드

by sid
오전 3시에 눈을 뜬 후로 통 잠이 안와 말똥거리다4시반쯤 창밖을 보니 승용차들도 꽤 다닌다.5시쯤 되니 버스도 다니고. 1월 2일 정초 새벽 4시반, 저 차들은 어디로 무슨 일때문에 가는 것일까.궁금하다.  » 내용보기
다른사람들 사는 거

새벽의 사람들

by sid
처음 들었을 때는 전혀 영성적이지 않은, 그냥 잘 뽑은 팝 롹일 줄 알았는데특히 좋아했던 건 그 특유의 우주 메시지 느낌 신디사운드였던 것 같다. 나중에 제목이나 가사 영어 보고 깜짝 놀란 기억이 있다.처음에 신성하게 외치는 kyrie eleison의 의미는 굳이 찾아보지 않앗다. 지금 보니 비디오도, 음. 그리 매끈하지 않지만 나름 재능있어 보... » 내용보기
노래

mr mister <kyrie>: 지금 들어도 시원하고 파워풀한 롹 사운드ccr

by sid
이 추운 겨울, 산정호수 근방 짧은 나들이를 다녀왔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바로 앞이 산정호수다. 1만5천원하는 조식뷔페는 주말만. 사람이 없어 고요하고 한가한 분위기였다. 얌전한 건물 외관에 빨간색을 포인트로 한 내부와 실내가 깔끔하고 예쁘다. 낡은 티가 나지 않아 찾아보니 90년대 중반 오픈했는데 2013년 리뉴...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산정호수 나들이 - 허브와 야생화 마을, 금강산 한식뷔페

by sid
크리스마스 첫날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뭐를 받고,두번째 날은 뭐를 받고,세번째 날은 뭐를 받고. . .이렇게 쭉 열두번째 날까지 가는 노래다. 실제 누가 이렇게 해준다면? 생각만해도 설렌다.ㅎ그런데 막상 가사를 보면 선물이 좀 뜨악하긴 하다ㅋㅋㅋ그래도 마음씨가 중요하지~ 요즘 크리스마스 노래들으며 발견한 노래 중 하나.가사는... » 내용보기
노래

앙증맞은 크리스마스 노래 <Twelve Days of Christmas> (+영상, 가사)

by sid
화곡역 근처 가봤던 괜찮은 집들을 소개할까 한다.지나가다 한번 들렀다가 이후 자주 가게 된 집들이다.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새로운 분위기보다는 오래되고 편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역에서 거리를 적어놨고, ** 표시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애정이 가는 집. 네이버에 “화곡 상호명”으로 다 검색된다.  1. 중국집 1) <삼국지... » 내용보기
my so-called life

화곡역 근처 가볼만한 식당 & 술집

by sid
물론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상태고 원주민이 '배경'으로 다뤄졌다고는 하지만 시카리오 각본 감독이 영화를 위해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생활했다는 얘기에 기대가 된다. 아픔과 핍박의 역사를 겪어온 약자들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역사나 상황을 그 당사자들의 손으로 그려내기란 쉽지 않다. 심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트라우마와 자신의 이야기를 해보라면 ... » 내용보기
영화

윈드 리버 - 드디어 미국 인디언의 생활이 담긴 영화가 나오는구나

by sid
유튭 서핑하다 따끈새끈한 노래 발견.  » 내용보기
노래

Jonathan Bree - You're So Cool

by sid
우울 장애는 다른 무엇보다 자살 충동 때문에 위험한 거 같다. 디스코나 80년대 매끈한 신스팝에도 기분전환조차 되지 않았을까...  .  뒤늦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 내용보기
노래

Numb - Linkin Park 그냥 그렇게 살았더라면

by sid
가끔 영화 OST 중 잘 모르는 가순데 노래가 엄청 좋을 때가 있다.이 노래가 그렇다.영화는 별로일 것 같아서 안봤지만, 우연히 들어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OST는 꽤 좋았다. Weeknd라는 가수를 발견한 것이 제일 큰 수확이고,그 외 기존의 가수들도 좋았다. 그런데 이 곡이 특별히 귀에 맴돌아 비됴를 찾아봤더니 더더욱 마음에 맴돌게... » 내용보기
노래

One Last Night - Vaults 그레이의 50개 그림자 OST

by sid
굉장히 궁금하게 만드는 뮤지션.또는 음악감독. 호주 뮤지션이라는데, 근래 사람들 중 가장 재능이 많은 것 같이 보이는 뮤지션이다.  » 내용보기
노래

chet faker - i'm into you

by sid
"우리는 절대 철 들지 않을 거야" (we ain't never gettin' older) 대책없이 시작하는 용맹과강 철없는 커플. . . 하지만 귀여운, 어떻게 보면 멋있기도 한(?) 커플. 노래도 좋지만청춘, 빈털터리, 바다, 가벼움, 여행, 떠남, 시작, . .  그리고 너. . . . 가 잘 어우러진 뮤비가 더 ... » 내용보기
노래

the chainsmokers - closer 귀여운 연인간의 뮤비

by sid
왕좌의 게임 출연진이 등장한 상당한 수의 짤이 유튜브에 있었는데그동안 본 것 중 가장 재밌었다. 년 수는 쫌 됐지만.센스들 좀 보게. (뜬금없이 maroon 5였다면.?) » 내용보기
미드

왕좌의 게임 - 뮤지컬.. 본 중 최고퀄의 클립.

by sid
70년대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밌을 때, 디스코도 함께 했었다. 이 노래는 많이 들려 익숙하지만 살짝 올드-한(직설적으로 촌스러운) 느낌도 있었다. 난 i feel love가 좋았는데, 디스코래도 아날로그보단 전자음을 좋아했나보다. 이제야 밴드 이름이 이럽션일 줄 알았다.번안된 한국곡이 있어서 더 원래 밴드를 몰랐던... » 내용보기
노래

one way ticket - eruption . 리한나?

by 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