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자뻑의 대명사 톰 크루즈 옹이 드디어 탑 건을... 이전에 top gun anthem 올리기도 했지만. 그 .. 처음에 뎅.. 울리는 교회 종소리 스러운 사운드를 듣는 순간 전율.개인적으로 최애하는 기타 연주곡. 썸네일에 앙증맞게 캘리 맥길리스가 자글자글한 제니퍼 코넬리로 바뀐 것 보고 뭔가 언캐니해서 한참을 웃었는데천... » 내용보기
영화

탑건 매버릭 예고편 보고 - 러브씬 나올까 겁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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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짜증이라 쓰려다가. 뭐 나이먹어 승질만 더러워지고 하는 거 같애서.물론 더한 인간들은 쎄고 쎘지만 이상하게 화가 난다. 1. 대형 서점에서 책 보라고 마련한 자리 공부할 거 갖고 와서 공부하는 인간들2. 대형 서점에서 책 보라고 마련한 자리 가방 놓고 자리 맡아두는 인간들3. 여자 목욕탕에서 물건 놓고 자리 진짜 오랫동안 맡아두는 인간들4. 우회전 ... » 내용보기
다른사람들 사는 거

나만 특히 짜증나는 인간들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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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작 식객 보고 울었다고 하면 아마 오지의 원시인이 처음 영화를 접한 것도 아니고 뭔일인가 하겠지.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것도 눈물콧물 다 쏟았다.   이 변고는 사실 기본 줄거리가 아닌, 중간에 넣은 다른 얘기 때문이다.중간에 숯쟁이 얘기랑 소 얘기...원줄거리보다 사이드 얘기들이 이렇게 쎈 영화가 어딨나!! &nbs... » 내용보기
영화

식객 - 광광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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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람이 괜찮고 아무리 뜻이 좋아도 상대에 대한 연민, 상황에 대한 융통성이 없으면 결국 상처받고 혼자가 된다, 는 교훈.   차도르 쓰고 나오는 중동이라 배경은 낯설지만 보통 사람들이 겪을만한 답답한 상황을 세밀하면서도 극적으로, 쉼 없이 촘촘히 보여준다.   상 받은 영화 좀 보고 싶어서 골랐는데 제목은 예전부터 알았지... » 내용보기
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심리상담소를 애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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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 사는 거

체외수정으로 낳은 아기가 다른 인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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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토 - 4, 5일은 딱히 볼 영화도 마땅찮고 폭염 경보에 엄두가 안나 체력 비축이나 하자는 생각에 쉼. * 일정 11반 출발. 주말 인파와 더위를 우려, 일찍 나가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다.11시 귀가. 저녁 9시 것 1편 봄. * 영화 선택 <골든 글러브> 오랜만의 연쇄살인범, 금지구역 섹션 영화. 조금 겁나긴 ... » 내용보기
영화

2019 부천영화제 기록 - 네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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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수(어젠 볼 영화도 마뜩찮고 몸도 피곤해서 하루 쉼) * 일정  9시 반 집 나감 ~ 11시쯤 귀가. 오전 11시, 오후 8시 것 2편 봄. * 영화 선택  <메모리 : 걸작 에이리언의 기원> : 에일리언, 리들리 스콧, 프란시스 베이컨... 올해 부천에서 제일 보고 싶었던 영화. <오버로... » 내용보기
영화

2019 부천영화제 기록 - 세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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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월 * 일정  오후 2시 영화라 여유 있게 나감. 마지막이 8시 영화라 그나마 밤 11시 반 정도에  귀가. * 영화 선택 이유 <사르가소 해의 비밀> : 스틸 컷 미장센이 괜찮아보였고 술주정뱅이 여형사가 나온다는 면에서 관심.<너희가 노미를 알아> : 폴 버호벤 & 다큐 둘다 좋아해서. ... » 내용보기
영화

2019 부천영화제 기록 - 두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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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아침 9시 집 나감 ~ 저녁 11시 반에 귀가. 10시 반, 3시 반, 9시 이렇게 3편 봄. * 영화 선택  좀 미리할 걸. 빽빽하게 돌아가는 상영작들 하나하나 읽어보고 트레일러 찾아보는 시간이 좀 걸린다. 어제 하루것 찾아보고 뭐 볼지 결정하는데 반나절 걸린 듯? * 좋았던 영화 <아니아라Aniara> : 10... » 내용보기
영화

2019 부천영화제 기록 - 1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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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나만의 뇌피셜 와일드한 생각인데 갑자기 리들리 스콧이 천재가 아닌가 싶다. 생각해보니 내가 제1로 치는 블레이드 러너를 만든 분인데 지금껏 정작 감독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나 없었다는 점에서 스스로 충격이다. 물론 리들리 스콧은 당연히 천재며 거장이다.하지만 내가 감히 얘기하는 건 정말 다른 거장들과 비교해서도 천재... » 내용보기
감독열전

리들리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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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집에서 김밥 만들어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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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뚝뚝한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귀가 아프도록 틀어대는 웅장한 음악과 최대한 튀고 드라마틱하게 보이려는 연출이 거의 없어서 좋다.목격 자체만으로도 충격적인 사건이라 차라리 별다른 연출 없는 게 적절한 듯. 이런 말도 안되는 게 빵 터졌을 때 해당 발전소, 해당 지역 , 관련 연구 기관, 지도부가 어떻게 대처하고 상호작용하는지, 개개인... » 내용보기
미드

hbo 체르노빌 - 포풍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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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ardian.com/music/2019/may/29/moby-cancels-book-tour-after-natalie-portman-denies-that-they-dated 추억의 moby가 뭔일로... 해서 보니 최근 자서전을 냈는데 -- 벌써 두번째라는... 할말이 많은가 --그 책에서 자신의 이런저런 연애사를 언급... » 내용보기
다른사람들 사는 거

Moby, 나탈리 포트만 잘못 건드려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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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라면 스포일러-- 항상 이런 내용의 영화가 어땠다, 할 때 조심스러움이 있다.무자비하게 죽임당한 삶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마치 내가 그 테러 당하는 호텔 안에 있는 듯한...그런 심정이 들만큼 그렇게 찍었다. 인도 뭄바이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오늘 알았다. 마음이 무겁지만...그래도 영화 엔딩은 다소간의 안도감으로 마무리. 보면서... » 내용보기
영화

호텔 뭄바이 - 잘찍은, 무거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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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았던 2시간 반.흔한 공포영화 문법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조용히 있다가 2, 3박자 후에 깜짝 놀래킨다든지 음악으로 막 몰아간다든지 그런 거 없다. 제대로 클라이맥스였던 그 미친 광기의 장면은 정말 장관이었다.삽화로만 표현되던 비밀 의식 장면을 화면에 아주 잘 구현해놨다. 유전이나 킬링 디어가 퀄 좋은 공포영... » 내용보기
영화

서스피리아 - 무섭네...

by 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