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by sid

옛날에 근 1년 간 찾아헤맸던 노래... '오래된 친구'.
벅스뮤직에서 찾아냈었다.

과거 언젠가 버스를 타고 가던 중 갑자기 들리는 모던~한 반주...
그리고 반주에 묻히는 보컬의 유일하게 들리는 가사는 '친구'였다.

이후, '친구'를 찾아보았으나 해당곡이 너무나 많았던 관계로 일단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퓨전'이란 장르가 생각나 찾아보니 예상이 맞은 것이었다.

어쩐지, 듣구 나니 '샴푸의 요정'과도 비슷한 냄새를 풍기는 것이...
예전 V2 라는 가수의 노래를 듣고 양준일의 '리베카'를 다시 들었을 때의 느낌...

노래가 당시에 맞지 않게 매우 세련됐다.
활동했던 분들은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계시는지...




덧글

  • Vanity 2010/09/05 23:19 # 답글

    장기호선생님은 서울예대 실음과 교수님이예요. 몇년전에 강호정교수님(마찬가지로 서울예대 실음과, 전 긱스멤버)과 Kio&Hodge로 활동하시기도 했구요.
    나머지 멤버 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전 빛과소금 노래는 샴푸의 요정과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밖에 못들어봤는데 다른 곡들도 들어봐야겠네요~
  • sid 2010/09/05 23:25 #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오래된 친구도 함 찾아서 들어보세요ㅎ.. 갠적으론 샴푸의 요정보다 더 나은 것 같다는.
  • sid 2011/08/27 23:05 # 답글

    허헐.. 미친듯이 봤던 나가수의 그 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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