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에밀리 시리즈가 나왔다.
포맷은 이전과 똑같....
처음 에밀리 시리즈를 접했을 땐 어쩜 이렇게 예쁘고 아기자기한 게임이 있는지, 아주 열광했었다.
겜 난이도, 그림, 아이템들이 아주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랄까...
주인공 에밀리도 마치 옆집 언니같은 소박한 캐릭이라서 더욱 정감이 갔던 것 같다.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도 드라마를 보는 듯 재치있었고....
이제 세번째 시리즈까지 오니 이런 것들이 조금 식상(!!)해지긴 한다. 변화없이 너무 똑같은 구성이라서...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싫증을 잘 내는 나의 주관적 느낌... 변함없는 에밀리를 기대한다면 딱 그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리즈다.
거기다 이번엔 에밀리의 러브스토리라 달달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욱 애정이 갈 듯...
난이도는 이상하게 살짝 쉬워진 것 같다. 원래 타이쿤은 정신없이 해야 제맛인데 normal수준이 꽤 느긋하니 몰입도가 좀 떨어지는 듯.... 타이쿤 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난이도를 최고로 높여서 해보는 것도 추천.
스크린샷이 안잡혀서 보너스로 주는 바탕화면 그림을 캡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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