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가족 OST 노래

오랫만의 포스팅인데...
제목부터 으시시한, 살인마가족이다-.-

정확히는 살인마가족2, devil's rejects..

사실 영화자체도 괜찮았지만(??)
노래가 굉장히 한 몫했다.


감독으로서의 롭좀비는 음.. 꽤 발전하고 있는 거 같은데 아직은 오마쥬 & 풋내가 좀 나고... 너무 장르가 제한적이라... 그게 한계인 거 같기도..


이 영화는 OST가 더 확 들어왔다.

allman brothers노래라든지, Lynyrd Skynyrd (철자 검색해보고 썼네-.-) 등 고전인건 알지만 듣기엔 좀 올드한 분들의 노래를 인상깊은 장면에 잘 쓴 것 같다.
(오프닝, 엔딩 장면에 아주 잘)


ost 전체를 들어보니 나름 개성있지만 통일성이 있는 괜찮은 선곡들이다.

하루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을..


영화 좀 시작한 후 본성을 드러내는 첫 씬 다음 나오는 오프닝 곡...
allman brothers band의 midnight rider이다.

 



지금 검색해보니 레너드 스키너드의 free bird란 이 노래는 나름 대표곡인가부다.
엔딩 씬의 곡이었다. 이 노래는 나름 위로받으면서 듣게 된다ㅠ


나도 (못된) 천성은 어쩌지 못하는 것,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는 것
에서 몸부림치다보니 이런 영화가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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