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보이(사형수의 편지)란 영화...?! by sid

기대된다........
지금 그냥 막 FF로 봤는데.... 
내가 참 관심있어하는(뭐가 관심없겠냐만) 저쪽 찌인한 남부 풍속(?)과 함께
주옥같이 흐르는 쏘울...
그리고 배우들의 망가짐!!!!
특히 존 쿠색!!!!!!!!!!!!! 
오메... all american boy, golden boy는 (이 영화에서만은) RIP.
니콜 아지매는 이미 투다이포에서 비슷한 거를 보여줬지만 그게 벌써 몇 년 전이냐...
근데 그보다 더 발랑 까진 연기를 한다.... ㅎㄷㄷㄷㄷㄷ
이 분도 연기로 보디빌딩을 한달까... 뭔넘의 이렇게 쎈 역할들을...
매튜 매커너히는 이미 나름의 길(?)로 들어서신 것 같고...
영화를 제대로 본 건 아니지만 걍 느낌상으론
예~~~전에 읽었던 norman mailer라는 사람의 executioner's song이 떠오른다. 
아주 그냥 지지고 볶고 좌충우돌에 미쳐 돌아가는 막장?
아 누가 이렇게 찌인하게 찍었는지 봉께
아... 프레셔스 감독이구나. 오호~~~ 
근데 이 영화를 내가 왜 몰랐을까... 해서 imdb 검색해봤더니 두둥............
평점 무려 
5.7.......................
?????????????
글케 후진가봉가!!!!???예컨데 사실성을 지나 뭔가 gross한 단계까지 간 건가....??
가히 배우들로서는 '파격파격파격'스러운 영화인데
개나 줘버려 수준의 평점이라니.......
하늘 높이 치솟던 기대는 약간 꺾였지만 그래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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