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쿤] Cook-Serve-Delicious !★★★★★! by sid

꽤 괜찮은 게임 중 하나다.
즉, 할 때는 정신없이 빠져들게 되고, 끝내고 나서도 나중에 종종 생각나서 또 하게 되는 게임.
특히 그림, 음악이 세련되고 사실적인 메뉴가 매력적이다.

감명받은 순서대로.

– 미술 : 세련된 스케치, 일러스트레이션 느낌. 그동안의 타이쿤 게임 중 탑 3~5 수준.
– 음악 : 재즈(!)에 사실적 음향효과. 캐주얼 게임에 재즈는 처음이다.
– 미션 : 그럭저럭.
– 업그레이드 : 시작부터 비싸서 좀 더디다.

– 단점 : 업그레이드나 장비 구입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좀 지루한 느낌도 있다. 
            이메일, 메뉴의 갖가지 특징 등이 들인 정성에 비해 딱히 쓸데가 없다. 
            윈도 사양에 따라 설치되지 않는다는 친구들이 가끔 있다.

기타 : 마우스가 아닌 키보드로 조작. 나중엔 두르르륵~ 하는 손가락 놀림에 쾌감이 느껴짐. 
         메뉴 및 재료가 실제와 가까워 요리에 관심있는 사람이 흥미롭게 할 수 있음.


(손님을 더 끌어모으기 위해 메뉴 가격, 웰빙 정도, 냄새 등등의 갖가지 요소를 붙여놨다. 그걸 유저가 직접 계산하는 건 다행히 아니고 오늘 낼 메뉴를 고르면 그 조합이 얼마나 최선인지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이 메뉴 저 메뉴를 뺐다 넣었다 하면서 최적의 메뉴를 구성하는 전략을 서서히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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