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Horror Story 그 네번째 얘기 : Freak Show 미드

즐거운 호러종합선물센트 미드가 돌아왔다... 

우선 
david bowie의 life on mars와 fiona apple의 criminal을 이런 진귀한 버전으로 감상할 기회를 준 것만으로도
완성도나 연출력 상관없이 이 미드를 만든 제작진에게 감사할 따름








그리고 명품 여배우들의 출연은 또한 반가울 뿐만 아니라
그들의 드라마를 위한 대단한 용기의 변신도 와닿는다.
보통 늙어가는 여배우들이 미친듯 살을 빼고 미친듯 주름제거를 해서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는 비해
아름다운 여성성 따윈 발로 뻥 차버린듯한 극중 외모는 거의 혁명적이어서 같은 여자로서 경외감까지 든다.  
그 파격적 당당함이란..!

얼마전 글렌 클로즈 여사의 영화 albert nobbs에서의 남장도 감명을 준데 이어


 여기 캐시 베이츠 여사의 전무후무할 변신...

 

글을 잘 못써서 그런데 조롱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존경스러울 뿐.
내가 이래서 아호스를 좋아한다...

하지만 시즌이 갈수록 전반적인 극적 연출력이 느슨해져가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당ㅠ
뻔한 스토리 전개와 연출 & 좀 쓸데없이 과도한 선정성과 폭력성ㅠ
장르 덕에 그나마 꾸준히 봐가는 중...ㅠㅠ

시즌 1, 2가 좋았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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