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y, 나탈리 포트만 잘못 건드려 망신;; by sid

https://www.theguardian.com/music/2019/may/29/moby-cancels-book-tour-after-natalie-portman-denies-that-they-dated

추억의 moby가 뭔일로... 해서 보니

최근 자서전을 냈는데 -- 벌써 두번째라는... 할말이 많은가 --
그 책에서 자신의 이런저런 연애사를 언급하다 
과거 natalie 18살 때 '너 20살 맞자나~~~'하며 접근한 걸 '잠깐 사귄' 식으로 적음

이 소식을 들은 natalie가 당췌 이게 뭔 소리여 하면서

"...틀린 사실과 꾸며낸 얘기가 많고.."
"... my recollection is a much older man being creepy with me when I just had graduated high school."
"고등학교 갓 졸업했을 땐데 왠 아재가  소름끼치게 굴었던 기억" 

이라며 인정사정 없이 패대기.

그러니까 moby가 또 sns에다 '이상한데 분명 사귄거 맞는데... 나같은 놈 만난 걸 나라도 후회는 하겠지만'
라며 살짝 찌질한 포스팅 올림

하지만 분위기 쎄하니깐 결국 natalie 말 다 맞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며
책 관련 투어 일정이고 뭐고 다 취소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겠다고 함

"...I’m the one who behaved inconsiderately and disrespectfully, both in 2019 and in 1999. There is obviously no one else to blame but me.”
". 저는 1999년 그때나 2019년 지금이나 생각없고 무례한 인간이네요.  그 누구도 아닌 저만의 잘못입니다."  

좀 자학적이다 싶을 정도로 납작 엎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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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가 creepy란 표현까지 쓴 거 보면 안그래도 그때 짜증나서 기억이 꽤 남았었는데 엉뚱한 소리하니 진짜 열받았나 봄 
글고 나름 글로벌한 스타에다 나이도 쉰 줄에 자서전까지 2권이나 낸 사람이 '나랑 사귄 거 나라도 싫을 듯' 같은 멘트 날리는 거보면 사람이 아무리 나이 먹고 유명해져도 바뀌지 않는게 있는다보다 싶다

그런데 사실 자서전 쓰면서 거짓 섞는 거야 그렇다 치지만
natalie 반응도 좀 의외. '아닌듸?' 하고 지나가는 헛소리로 치부해도 이상하지 않을 위인인데 저렇게 뼈까지 때리는 거보니 어지간히 싫었던가 아님 뭔가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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