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저가형은 품질 보증이 안돼 잘 안 산다.
하지만 어쩌다! 사봤는데 괜찮아서 이것저것 사보고 있다.
근래 들어 이마트가 물건을 많이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 같다.
일단은 과자.
처음은 프링글스와 유사한 제품인 감자칩이었다. 외려 요즘의 프링글스보다 낫고, 예전의 프링글스 맛의 70%는 표현해주는 것 같았다.
그 담엔 참깨 과자랑 버터샌드인가, 이게 히튼데, 먹어보고 깜놀했다. 완전 옛날 되게 맛있던, 그 과자 맛이잖아?
그리고 김치. 포기김치랑 맛김치 샀는데 난 원래 종가집 사는데 품질 면에서 뒤지지 않는다. 심지어 포기 김치는 김치 아주 잘 담그는 분이 담근 것 같은 정도라 감동했다.
그리고 커피. 헤이즐넛 원두 갈은 것을 먹어봤는데 와.... 꽤 훌륭하다.
아직까진 이 정도?
물론 망친 것도 있다.
스테이크 소스는 못쓸 정도로 달았고, 헤어 로션인가 하는 것도 싸구려 향에 깜놀했고 전혀 무슨 기능이 있는지 모를 정도.
요즘 이마트가 옛날 이마트가 아니다.
태그 : 노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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